문화재청 문화유산 디지털세트 3D 기록자원 DB 구축
문화유산
디지털세트 3D · 기록자원 DB 구축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존과 복원을 위한 기초데이터의 확충과 자료의 영구보존 및 대한민국 국민에게 문화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 SECTION
- 공공
- CLIENT
- 문화재청


01
경주 지진과 같은 잇따른 자연재해, 숭례문 방화와 같은 인재에 의한 문화유산의 소멸 및 파손에 대비해 3D 스캔 등의 최신 기술과 문화유산 관련 자료의 영구보존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복원의 기초데이터를 확충과 함께 문화재 정보의 대국민 접근성을 높여 문화재 연구분야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02
3D DB 구축을 통한 보존·복원의 기초데이터 확충 및 활용 디지털 콘텐츠 기반을 조성한 내용의 경우에는 나 홀로 문화재로서 훼손·멸실 우려가 크며,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디지털 세트 구현이 가능한 문화유산을 보존적 가치 측면으로 삼아 데이터를 구축했고, 올림픽·국제행사 개최 지역의 문화선양, 콘텐츠 개발 등 홍보활동 효과가 큰 문화유산을 활용적 가치 측면으로 삼아 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03
문화유산 고증자원의 영구보존 및 문화재 정보제공을 통한 문화재 연구의 기초자료 제공의 경우에는 국가기록원이 소장한 문화재의 이력 관련 도면, 사진필름 등 아날로그 자료 및 문화재 행정 및 학술조사연구 관련 아날로그 간행물, 구 전자기록물 등을 보존적 가치 측면으로 삼아 데이터를 구축했고, 국정감사·감사원감사 등 행정업무자료 및 정보공개·민원 등 국민 관심 자료를 활용적 가치 측면으로 삼아 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 MEMBERS
- 김진삼, 신현상, 김태헌, 박현철, etc.
[수주] 문화재청 문화유산 DB

PCN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디지털세트 3D·기록자원 DB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본 사업은 전국 각지 분포된 문화유산의 3차원(3D) DB 구축(64건/75점)과 문서, 보고서, 도면 등 기록물 DB 구축(9,120권)을 주요로, 문화유산에 대한 부처 간 공동관리 기반 조성과 문화유산 3.0 정책의 내실화에 목적을 두고 2016년 11월 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문화유산 3차원 촬영 후 3D 프린팅 가능 데이터 구축 ▲문화유산 홍보 활용 동영상 제작 ▲문화재청 간행물에 대한 PDF 제작 및 데이터 구축 ▲문화유산의 조사, 복원, 보수 관련한 이미지의 파일화 ▲DB 구축 데이터 유관시스템 업로드 ▲유관기관 연계를 위한 DB 제공 및 기술지원 등이 진행됩니다.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운영 및 유지관리
국민 체감형
문화정보서비스
운영 및 유지관리


01
대국민 문화 정보 이용 활성화 사이트, 문화포털
국민이 누리는 문화, 문화•예술 진흥, 문화와 산업의 융합을 통한 ‘문화융성’ 그리고 국민 행복과 국가발전이 선순환하는 국가 발전 체계를 위한 대국민 문화정보 이용 활성화가 본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포털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모든 국민이 문화포털을 통해 문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하고 문화 정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02
PCN UI/UX 컨설팅을 통해 사용자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다
본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PCN UI/UX 컨설팅을 통해 문화포털이 사용자에게 무엇을 보여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규정하고, 해당 내용을 개편에 반영했다는 점입니다. 반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정보와 혜택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만든 서비스
• 매주 문화포털이 추천하는 최신 문화체험소식 및 문화지식 정보
• 더 쉽고 빨라진 문화정보 검색
• 간단한 절차에 따른 전통문양 내려받기 서비스
• 문화 TV로 즐기는 실시간 공연실황

03
문화포털 브랜드 강화를 위한 초석, 문화포털 리뉴얼
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UI/UX가 적용되면서 사이트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의 사용성 및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문화포털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 노출과 다양하게 진행된 홍보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면서 문화포털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MEMBERS
- 윤만호 장지운 이성진 배지혜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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